구글이 좋아하는 글 쓰는 방법 챕터3 워드프레스 블로그

 

 

구글이 좋아하는 글 쓰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개인 공부를 위한 목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라 100% 맞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내고싶은 분들과 같이 공유하자는 마음으로, 읽고 난 후에 공유하고 싶은 부분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챕터 1. 워드프레스 블로그 주제

 

 

구글이 좋아하는 글 쓰는 방법 첫 번째. 주제선정이 중요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워드프레스 블로그 관련된 일로 수익 내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그래서인지 예전보다 정보성 관련 글이 정말 많아졌고 더불어 주제 찾는 것도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주제를 정하는것은 본인의 자유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고 많이들 궁금해하는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그렇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구글이 좋아할 만한 글인지가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글이란?

 

1. 가독성이 좋아야 한다.

2. 맞춤법이 틀리지 않아야 한다.

3. 보기에 좋아야한다.

 

 

3번 보기에 좋아야 한다. 는 말은 이해가 잘 안 되실 수도 있는데요.

글을 쓴 홈페이지 사이트를 눌렀을 때 목차나 색인정리가 잘 되어있는, 말 그대로 정리가 잘 되어있는 모양을 좋아한다는 뜻이라고 해석합니다.

개인에 따라 해석의 의미는 다르니 이 정도라고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챕터 2. 랭킹 나누기

 

 

말 그대로 랭킹을 나누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보기에 좋아서 그런지 구글이 좋아하는 글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연예인 top3

 

1. 차은우

2. 원빈

3. 공유

 

이런 식으로 작성을 합니다. 간결하게 설명드리면 이렇다는 것이고 조금 더 자세히 적자면 이렇습니다.

 

 

1. 차은우 (h태그 사용)

차은우와 관련된 이야기나 적당한 참고자료 사용

 

2. 원빈 (역시나 h태그 사용)

원빈의 근황이나 이나영과 관련된 짤막한 이야기 사용

 

3. 공유 (h태그 사용 마찬가지입니다.)

공유의 필모그래피나 명대사 인용

 

 

이런 식으로 랭킹을 정하고, 그 랭킹에 h태그를 사용하여 글을 적는 방법입니다.

한눈에 차이가 명확히 보여 보기에도 좋고, 정보 전달력도 뛰어납니다.

이런 글이 구글이 좋아하는 글이라고 합니다.

 

 

 

 

챕터 3. 디스크립션 사용

 

 

다소 낯설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디스크립션.

다른 말로는 '서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글 가장 앞에 적는 말로써 첫 안내문구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글 쓰는 방법'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 제 상황에 대입해 생각해 보면, 글을 쓰기 전 어떤 것에 관한 글을 쓰는지에 대한 서술이 있어야 읽는 사람도 편하게 글을 읽을 수 있겠죠.

제목만 쓴 다음 다짜고짜 챕터 1/2/3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가독성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무엇을 쓰려고 하는지 알기까지가 어렵습니다.

디스크립션이 없을 때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뿐더러, 이런 글은 좋은 정보 전달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여기까지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보려고 공부하고 정리한 글을 적는 거라서 "이렇게 쓰면 조회수가 올라갑니다!"라고 당당히 말씀드리기는 어렵겠네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